한국오픈 마지막 날 1번 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는 강경남[코오롱한국오픈조직위 제공]
25일(일) 충남 천안에 있는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 원) 마지막 날 강경남이 이븐파 71타, 최종 합계 이븐파 284타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강경남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했다.
대회 최종 라운드 경기는 현재 JTBC골프를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