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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퍼터도 바꾼 미셸 위, 아쉬움의 몸부림
기자
2016.05.06 오전 8:36
말렛형 퍼터로 바꿔들고 나온 미셸 위가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1라운드 15번 홀에서 어려운 롱 버디 퍼트를 아쉽게 놓쳤다. 언덕을 넘어 굴러간 볼은 홀을 스쳤고, 캐디와 미셸 위는 동시에 몸부림치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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