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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샷 이글 될 뻔한 전인지의 아이언 샷

JTBC골프 기자2018.03.03 오후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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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센토사골프장 탄종 코스 14번 홀(파4).

전 홀인 1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전인지는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그린에 떨어진 뒤 굴러 홀에 거의 들어갈 뻔한 날카로운 아이언 샷이 나왔다. 전인지는 이 홀에서 텝인 버디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인지의 이날 라운드는 기복이 있었다.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공동 2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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