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골프공 'R' 시리즈. [사진 카카오 VX]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가 자사의 골프 용품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골프공 'R' 시리즈 2종을 신규 출시했다.
카카오 VX가 3일 선보인 골프공 'R'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인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며, 카카오프렌즈 골프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골프공 라인업이다. 4피스 골프공 ‘R4’는 클럽 스피드가 빠른 남성 골퍼들에게 최적화된 공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소프트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우레탄 소재 커버에 고탄성 코어, 코어를 감싼 2겹의 맨틀인 엘라스틱 듀얼 맨틀 구조로 돼 있어 비거리와 스핀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피스 골프공 ‘R3’에는 하이 코어 에너지 기술을 적용했고, 아마추어 골퍼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스핀과 비거리 두 가지를 충족시키면서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R’ 시리즈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골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로만 판매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16일에 카카오프렌즈 골프 온라인 사이트에서 골프공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R' 시리즈를 한 달에 1박스씩, 향후 1년간 지원한다. 그외에도 추첨을 통해 스탠드백, 드라이버 커버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R’ 시리즈 제품 사용 후 필수 해시태그를 기입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 후 100명에게 ‘R3’ 1더즌과 카카오프렌즈 골프 볼 파우치를 선물로 제공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캐릭터볼은 비싼 가격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인식을 과감하게 바꾸고자 ‘R’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우수한 성능의 골프공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가격적인 부담을 낮추면서 골프공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