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스페셜 인터뷰]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핫식스’ 이정은

고형승 기자2024.01.31 오전 10:21

폰트축소 폰트확대

뉴스이미지

이정은6는 "올해 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팬들 앞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목표를 밝혔다[사진_장호]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 오픈을 우승하고 그해 올해의 신인상까지 수상한 ‘핫식스’ 이정은을 JTBC골프가 만났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른 것이 유일한 톱10 기록이지만 이정은은 “작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도약’이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지금까지 목표와 꿈을 위해 계속 준비하는 과정이었지만 지난해는 좀더 내 목표를 위해 강하게 준비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과로 나오지 않아 너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이뤄낸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면서 “올해는 (좋은) 결과가 나오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은은 올해 베트남에서 45일간 전지훈련을 가진 후 미국으로 건너가 투어를 시작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 우승이 가장 간절하다. 우승을 목표로 해서 경기에 임하고 싶다”면서 “어느덧 LPGA투어 6년 차에 접어들었는데 ‘럭키 식스’ 팬들 그리고 가족 모두 우승을 많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꼭 우승 트로피를 들고 여러분 앞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