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사우스케이프 골프클럽이 영국 '톱100골프코스'가 발표한 '2018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서 90위에 올랐다. 2016년 91위에 이어 2년 연속이자 한국 골프장으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자리했다.
미국의 페블비치와 비견되기도 하는 사우스케이프는 모던 링크스의 대가인 카일 필립스가 설계한 18홀 퍼블릭 골프장이다. 18개 홀 중 16개 홀에서 바다가 보일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1위는 미국 사이프러스포인트가 2년 연속 차지했다. 2018 US오픈 개최지로 선정된 미국 시네콕힐스가 2위, 파인밸리가 3위다. 아시아에서는 사우스케이프를 포함해 총 6개 골프장이 순위권에 자리했다. 그 중 일본이 4곳, 중국이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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