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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도전' 허다빈, 헤지스골프와 의류 협약

김현지 기자2021.03.02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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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빈. LF헤지스골프

허다빈이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HAZZYS GOLF)와 의류 협약을 체결했다. 허다빈은 새옷을 입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허다빈은 2017년 프로 데뷔한 이후 지난 팬텀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KLPGA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특히 3부 투어와 2부 투어를 거치지 않고 정규 투어로 직행해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빼어난 외모에 긍정적인 성격을 까지 더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허다빈은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021 톱 플레이어에 도전하는 허다빈에게 새로운 날개를 달아준 LF 헤지스골프 장민준 팀장은 “허다빈은 지난해 성적이 크게 향상하며 정규 투어 우승을 노리는 기대주로 떠올랐다. 허다빈의 당찬 자신감이 헤지스골프의 퍼포먼스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의류 후원 계약을 결정했다”고 하며 “특색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헤지스골프의 기능성 의류를 입고 필드 위에서 활약하는 허다빈 선수의 모습을 통해 브랜드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헤지스 골프는 올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라이블리 퍼포먼스(Lively Performance)를 정해 기능성 요소를 강화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획일화된 퍼포먼스 골프의류에 싫증을 느낀 고객들에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로 다가간다는 것이다.

김현지 기자 kim.hyeonji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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