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유소연 우승, 한국자매 주요장면

기자2018.06.18 오전 7:27

폰트축소 폰트확대

유소연이 18일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5타를 줄이며 21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박희영과 고진영이 14언더파 공동 13위에 올랐다.

전체기사보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인기뉴스

많이 본 기사

girlsGOLF LPGA*USGA

LPGA Teaching & Club Professionals

LPGA골프웨어